설명
(=) 기호는 대면 대국의 수를 적는 기보지에 무승부 제안을 기록합니다. 무승부는 승자가 없는 결과입니다. 국제체스연맹(FIDE)의 일반 절차에서는 수를 둔 뒤 시계를 누르기 전에 무승부를 제안하며, 두 선수 모두 그 제안을 기록해야 합니다.
이 기호는 Kb1 (=)처럼 해당 수 뒤에 적습니다. 이는 제안이 있었다는 사실만 알립니다. 상대가 이를 받아들였거나 포지션이 균형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상대가 받아들이면 최종 결과는 로 기록합니다. 제안을 거절하면 대국은 계속되고 (=)는 일어난 일을 기록한 일부로 남습니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무승부 결과
1/2-1/2는 대국이 무승부로 끝났음을 뜻하고, (=)는 무승부가 제안되었음을 뜻할 뿐입니다.
용어 보기균형 잡힌 포지션
등호는 포지션이 균형이라는 평가에도 쓰입니다. 그 평가는 무승부 제안을 기록하지 않습니다.
출처
- 1.FIDE Laws of Chess taking effect from 1 January 2023, FIDE
- 2.Appendix C. Algebraic Notation, FIDE Rules Commiss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