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흑으로 둔 대국 수는 영어 명칭에서 따온 BPG로 줄여 부르며, 같은 점수로 끝난 참가자의 순위를 정하는 타이브레이크다. 참가자 자신의 기록을 기준으로 실제로 대국이 진행된 판에서 흑 기물을 잡고 둔 횟수를 센다.
실제로 대국이 진행되었다는 것은 수를 두며 판이 치러졌다는 뜻이다. 포인트가 부여된 바이 또는 판정승처럼 대국 없이 지나간 라운드는 흑 대국을 추가하지 않는다. 결과도 따지지 않으므로 흑으로 거둔 승리, 무승부, 패배는 각각 모두 한 판으로 센다.
따라서 BPG는 승리까지 요구하는 와 다르고, 색을 구분하지 않는 와도 다르다. 색 배정 규칙이 누가 흑을 잡는지 정하며, BPG는 그 배정 결과만 센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흑으로 이긴 대국 수
BPG는 흑으로 둔 모든 대국을 세지만, BWG는 그중 승리한 대국만 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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