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비가역적 수는 기물을 되돌리는 것만으로는 복원할 수 없는 요소를 바꾼다. 이 용어가 전략적으로 승리가 확정됐다는 뜻도 아니고 비슷한 배치가 다시 나타날 수 없다는 뜻도 아니다. 규정상 또는 기술상 상태가 정확히 같아질 수 없다는 뜻이다.
50수 규칙에서의 좁은 의미
폰 이동이나 잡기 없이 양쪽이 각각 50수를 두면 를 신청할 수 있는 규칙에서 카운트를 다시 시작하는 수는 잡기와 폰 이동이다. 도 이 범주에 속한다.
반복과 소프트웨어에서의 넓은 의미
킹과 룩을 함께 움직이는 특별한 수인 캐슬링의 권리를 영구적으로 없애는 수도 잡기나 폰 이동이 아니더라도 비가역적이라고 한다. 기술 시스템에서는 를 포기하게 만드는 수도 비가역적으로 분류할 수 있다. 나중에 기물이 같은 칸으로 돌아가도 가능한 합법 수는 이전 포지션과 더 이상 일치하지 않는다.
따라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잡기 없는 킹 이동은 캐슬링 권리를 없애므로 반복 판단에서는 비가역적일 수 있지만 50수 카운트를 다시 시작하지는 않는다. 잡기는 두 효과를 모두 낸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비가역적이라는 말과 되돌리기 어렵다는 말
실전에서 나쁘거나 만회하기 어려운 수도 기술적으로는 가역적일 수 있다. 여기서 비가역성은 권리, 잡기, 폰, 포지션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출처
- 1.Article 9: The Drawn Game, FIDE Rules Commission
- 2.Irreversible Moves, Chess Programming Wiki
- 3.Core, python-ch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