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My 60 Memorable Games는 보비 피셔의 자전적 대국집으로, 1969년에 처음 출간되었다. 피셔는 자신의 경력에서 60국을 골라 주석을 달았다. 즉,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계산했으며 어디서 잘못 이해했는지 보여 주기 위해 설명, 평가와 대안 수를 덧붙였다. 래리 에번스는 각 대국에 분석적인 서문을 제공했다.
선정된 대국에는 승리, 무승부와 패배가 모두 들어 있다. 이 범위가 책의 성격에 핵심이다. 피셔는 끊임없는 성공 기록만 보여 주지 않고 자신의 실수와 의문스러운 결정도 검토한다. 인쇄된 변형 수순은 반드시 실제로 둔 수의 연속을 뜻하지 않는다. 다른 선택 뒤에 무엇이 이어질 수 있었는지를 보여 주는 가상 라인이다.
초판은 서술식 기보법을 사용한다. 일부 후대 판본은 모든 칸이 e4나 h7처럼 고정된 좌표를 갖는 을 사용한다. 어떤 체계를 쓰는지에 따라 읽기 쉬운 정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으므로 판본을 확인해야 한다.
교육적 가치는 수와 이유를 연결하는 데 있다. 본대국만 읽으면 결과는 알 수 있지만, 주요 주석 전에 멈추고 스스로 수를 선택하면 이 책을 능동적인 훈련 도구로 바꿀 수 있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피셔의 최고 승리 60국
승리만 담은 책이 아니다. 피셔는 좋은 결과만이 아니라 기억에 남고 설명할 가치가 있는 대국을 골랐기 때문에 무승부와 패배도 포함했다.
출처
- 1.My 60 Memorable Games, Bobby Fischer / Internet Archive
- 2.A Memorable Life: A Glimpse into the Complex Mind of Bobby Fischer, World Chess Hall of Fa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