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미겔 나이도르프는 폴란드에서 태어났으며 삶과 경력의 결정적인 부분을 아르헨티나에서 쌓았다. 1939년 부에노스아이레스 대회에 참가한 뒤 현지에 남았고, 1940년대와 1950년대 세계 최강자 중 한 명이 되었다.
그의 단체전 기록은 각국 체스연맹이 대표팀을 출전시키는 에서 특히 두드러진다. 나이도르프는 40년에 걸쳐 14차례 올림피아드에 출전해 단체 메달 7개와 개인 메달 4개를 획득했다. 이런 지속성은 그가 잠깐 빛난 스타가 아니라 여러 세대에 걸쳐 아르헨티나 체스를 최고 수준에서 대표한 인물이었음을 보여 준다.
그의 성은 시실리안 디펜스의 유명한 한 갈래 이름이기도 하지만, 선수의 유산은 그 오프닝보다 넓다. 1947년에는 45명을 상대로 동시에 보드와 기물을 보지 않고 각 포지션을 기억하며 대국했다. 이 눈가림 체스 시범 기록은 60년 넘게 깨지지 않았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인물 나이도르프와 나이도르프 바리에이션
이 항목은 미겔 나이도르프를 다룬다. 나이도르프 바리에이션은 그의 이름을 딴 오프닝이며, 선수의 다른 이름이 아니다.
출처
- 1.Miguel Najdorf, World Chess Hall of Fame & Galler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