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불가리아 선수 베셀린 토팔로프는 아르헨티나 산루이스에서 열린 국제체스연맹의 2005년 세계 선수권에서 우승했다. 여덟 명이 참가해 모든 상대와 두 번씩 대국하는 형식이었다. 토팔로프는 첫 7국에서 6.5점을 기록했고 한 라운드를 남기고 타이틀을 확정했다.
이 성취를 이해하려면 분열된 세계 타이틀을 알아야 한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두 개의 경쟁하는 챔피언 계통이 존재했다. 하나는 국제체스연맹이 주관했고, 다른 하나는 가리 카스파로프가 그 조직 밖에서 치른 타이틀 매치에서 이어졌다. 토팔로프는 첫 번째 계통의 챔피언이었다. 2006년 블라디미르 크람니크와 통합 매치를 치렀고 타이브레이크에서 패했다.
토팔로프는 2009년 도전자 매치에서 가타 캄스키를 꺾고 다시 타이틀에 가까워졌다. 이 결과로 2010년 비스와나탄 아난드에게 도전할 권리를 얻었지만, 아난드가 마지막 대국을 결정지으며 6.5 대 5.5로 승리했다. 따라서 토팔로프의 경력은 타이틀 분열기와 통합된 세계 선수권 사이클을 연결한다.
출처
- 1.World Champions Timeline, International Chess Federation (FIDE)
- 2.History of the Candidates: From Budapest (1950) to Cyprus (2026), International Chess Federation (FID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