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USSR 대 세계 선발 1970은 3월 29일부터 4월 5일까지 베오그라드에서 열린 팀 매치였다. 소련 대표팀이 다른 나라의 정상급 선수들로 구성된 세계 선발팀과 맞붙었다. 주전 명단은 대략 경기력 순으로 배치된 10개의 보드로 이루어졌고, 주전을 대신할 수 있는 후보 선수도 있었다.
네 라운드를 치렀다. 각 보드의 정규 선수들은 색을 번갈아 가며 최대 네 번까지 대결할 수 있었다. 각 대국에서 이긴 팀은 1점, 무승부면 양쪽이 0.5점, 진 팀은 0점을 얻었다. 40국을 모두 합산한 결과 USSR이 가장 작은 차이인 20.5-19.5로 승리했다.
소련 팀에는 보트비니크, 스미슬로프, 탈, 페트로시안과 스파스키까지 다섯 명의 세계 챔피언이 포함되었다. 벤트 라르센이 세계 선발팀의 1번 보드, 보비 피셔가 2번 보드를 맡았다. 피셔는 티그란 페트로시안을 상대로 4국에서 3점을 얻어 매치의 가장 뛰어난 개인 성적 중 하나를 기록했다.
이 행사는 소련 체스 체계의 깊이를 국제 선발팀과 비교했다는 점에서 냉전의 강한 상징성을 띠었다. 하지만 특정 대표팀 간의 특별 매치였으며, 반복되는 별도의 제도적 대회인 의 한 회차는 아니었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세계 팀 체스 선수권 대회
베오그라드 대결은 두 선발팀의 특별 매치였다. 정기적으로 열리는 제도적 세계 팀 선수권의 한 회차가 아니었다.
용어 보기각 보드에서 한 대국
매치는 네 라운드 동안 진행되었고, 같은 보드의 정규 상대들은 보통 여러 번 만났다. 최종 점수는 40국을 합산했다.
출처
- 1.A look back at the 1970 USSR vs. Rest of the World, FIDE
- 2.Belgrade: Narrow win for the USSR, ChessBas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