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1941년 조지아에서 태어난 노나 가프린다슈빌리는 챔피언의 도전자를 뽑는 1961년 여성 도전자 대회에서 우승한 뒤 1962년 엘리사베타 비코바를 꺾었다. 네 차례 방어에 성공하며 1978년까지 챔피언 자리를 지켰고, 이후 에게 타이틀을 내주었다.
그의 중요성은 여성 선수권에만 머물지 않는다. 성별과 관계없이 참가할 수 있는 오픈 토너먼트에서도 성공적으로 경쟁했다. 1978년에는 국제체스연맹 FIDE가 수여하는 그랜드마스터 타이틀을 받은 최초의 여성이 되었다. 이는 경쟁 성적으로 획득하는 최고 일반 국제 타이틀이며, 별도의 여성 그랜드마스터 타이틀과는 다르다.
가프린다슈빌리는 활동적인 플레이, 구체적 수순 계산, 위험을 감수하는 태도를 결합했다. 오픈 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여성이 일반 무대의 강한 상대에게도 성공적으로 맞설 수 있음을 구체적으로 보여 주었다. 그의 경력은 이후 같은 선수들이 서로 다른 방식으로 이어 간 길을 열었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그랜드마스터와 여성 그랜드마스터
가프린다슈빌리는 모든 선수에게 열려 있는 일반 그랜드마스터 타이틀을 받았다. 별도의 여성 그랜드마스터 타이틀만 받은 것이 아니다.
출처
- 1.Nona Gaprindashvili, FIDE Open Chess Museum
- 2.Nona Gaprindashvili, FIDE Commission for Women's Ch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