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인디언 디펜스는 하나의 완성된 바리에이션이 아니라 오프닝 계열을 가리킨다. 백이 폰을 d2에서 d4로 전진시키고 흑이 g8 나이트를 f6에 전개할 때 시작한다. d4와 f6 같은 좌표는 파일과 랭크로 칸을 나타낸다. 흑은 d폰으로 중앙을 즉시 점유하는 대신 나이트로 e4를 통제하고, 백의 폰에 어떻게 도전할지 결정하기 전에 기다린다.
더 구체적인 오프닝으로 갈라지는 방식
- 흑이 g폰을 전진시키고 비숍을 g7에 전개한 뒤 d폰을 d5까지 전진하면 그륀펠드가 될 수 있다. 그 폰을 d6에 유지하고 나중에 e폰이나 c폰으로 공격하면 킹스 인디언이 될 수 있다.
- 흑이 e폰을 한 칸 전진시키면 나이트와 비숍의 전개 위치에 따라 님조-인디언, 퀸스 인디언 또는 보고-인디언 계열로 들어갈 수 있다.
- 흑이 c폰을 일찍 전진시켜 측면에서 d4를 공격하면 베노니 구조가 나타날 수 있다.
같은 포지션에 서로 다른 수순으로 도달할 수 있으므로 수순이 중요하다. 이를 트랜스포지션이라고 한다. 백은 c폰을 미루고 같은 시스템을 선택할 수도 있다. 포지션을 이해하려면 어떤 중앙 폰이 이미 움직였는지, 비숍이 어디로 전개될지, 양쪽이 어떤 폰 돌파를 사용할지 확인해야 한다. 폰 돌파는 상대 폰 구조와 접촉하는 전진이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계열과 바리에이션
인디언 디펜스는 포괄적인 용어다. 그륀펠드, 보고-인디언, 킹스 인디언 같은 이름은 이후의 선택과 더 구체적인 포지션을 설명한다.
출처
- 1.Lichess chess-openings dataset, ECO volume A, Lichess
- 2.Indian Game, Chess.com
- 3.Indian Defence, Wikip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