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제미시 바리에이션은 백이 f폰을 f3까지 전진시키며 시작한다. f3 같은 좌표는 파일과 랭크로 칸을 나타낸다. 그 폰은 e4를 지키고 g4를 통제해 c1 비숍을 e3로 전개하고 퀸을 d2에 두기 쉽게 한다. 판노 포메이션에서 흑은 b8 나이트를 c6로 전개하고 a폰을 a6까지 전진시켜 b폰을 준비한다.
포메이션이라는 말은 강제된 수순이 아니라 반복해서 나타나는 배치를 뜻한다. b폰 전진은 상대 구조와 접촉해 공간을 얻고 퀸사이드, 즉 퀸들이 시작한 쪽에서 라인을 여는 폰 브레이크다. 흑은 흔히 룩을 b8로 옮겨 이 전진을 지원하지만, 중앙도 살피면서 e폰이나 c폰으로 도전할지 결정해야 한다.
백은 어느 쪽으로든 캐슬링할 수 있다. 캐슬링은 한 수에 킹과 룩을 함께 움직인다. 백 킹이 퀸사이드로 가면 그쪽 날개를 여는 것이 직접적인 공격이 될 수 있다. 킹이 킹사이드, 즉 킹들이 시작한 쪽으로 가면 흑의 확장은 여전히 공간을 얻지만 중앙이 더 시급할 수 있다. 와 달리, 제미시는 f3의 f폰과 그 폰이 e4를 즉시 지원한다는 점으로 구별된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포메이션과 강제 바리에이션
판노는 반복해서 나타나는 흑의 배치를 뜻한다. 정확한 수순은 달라질 수 있고, 계획은 백이 킹을 어디에 두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출처
- 1.Lichess chess-openings dataset, ECO volume E, Lichess
- 2.King's Indian Defense: Sämisch, Yates, Panno Formation, Chess.com
- 3.King's Indian Defense, Ches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