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이 있는 대국
크람니크 대 아난드, 본 2008: 메란에서 결정적인 폰까지
Vladimir Kramnik · Viswanathan Anand · 2008-10-20 · 0-1
중앙과 열린 라인
이 메란에서는 백의 중앙 공간과 흑의 폰 브레이크가 맞선다. 두 가지를 구분해 살펴보는 것이 좋다. 어떤 폰이 취약해지는지, 그리고 바로 그 교환들이 기물에 어떤 라인을 열어 주는지다.
설명
2008년 10월 20일에 열린 본 제5국은 에게 아직 풀리지 않은 문제를 다시 제시했다. 사흘 전 그는 를 상대로 메란에서 백으로 패했다. 제4국에서 무승부를 거둔 뒤, 두 선수는 같은 오프닝으로 돌아왔다. 크람니크는 여전히 첫 승을 찾고 있었고, 아난드는 이미 1승을 올린 상태였다.
매치에서 같은 오프닝으로 돌아온다는 것은 대국 사이에 보드 밖에서 이루어진 준비도 시험한다는 뜻이다. 상대는 첫 대국을 검토할 시간을 가졌지만, 승자 역시 이전의 모든 결정을 반복할 의무는 없다. 아난드는 비숍을 d6로 전개하기 전에 15...Rg8을 먼저 두었다. 처음부터 완전히 새로운 대국도, 이전 대국의 반복도 아니었다. 수순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다른 문제를 제시하기에 충분했다.
맬컴 파인의 기사에는 크람니크의 구체적인 설명이 담겼다. 그는 흑 퀸이 c5와 d5로 향하는 기동을 우려해 18번째 수에서 c파일을 선택했다고 했다. 이 발언은 해당 포지션에서의 결정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지만, 그의 비공개 분석 전체를 재구성할 수는 없다. 아난드의 승리가 끝까지 미리 계산되어 있었다고 가정할 근거도 되지 않는다.
백은 기물을 전개하고 퀸사이드에서 활동을 모색했으며 룩을 하나씩 교환했다. g파일은 더 이상 당장의 주된 전장이 아니었지만, 흑 룩은 다른 침투 경로를 찾았다. 이 단계를 이해하는 데는 오프닝의 이름보다 협력을 잃지 않고 계획을 바꾸는 능력이 더 중요하다. 첫 기습 이후에도 대국은 계속 결정을 요구했다.
결말은 흔한 생각을 뒤집었다. 퀸을 교환한다고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 일련의 교환에서 백은 기물을 되찾았지만, 킹이 노출된 문제는 해결하지 못했다. 아난드는 이 협력 부족을 프로모션 위협으로 바꾸었고, 크람니크는 35...fxe3 이후 기권했다. 퀸이 없는 엔드게임은 공격을 꺼뜨린 것이 아니라 다른 형태로 바꾸었다.
스코어가 3.5-1.5가 되면서 아난드는 흑으로만 2승을 거두었고, 크람니크는 2점 차를 따라잡아야 했다. 매치는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제5국의 특징은 이미 논쟁이 벌어진 오프닝을 다시 경쟁의 과제로 만들었다는 데 있다. 준비가 무대를 정했지만, 승리는 여전히 결정과 계산을 통해 만들어야 했다.
역사적 체스 경기 다시 두기
본, 2008년 10월 20일. 세계 선수권전 제5국.
크람니크 대 아난드, 본 2008년
비스와나탄 아난드, 흑의 입장에서 플레이합니다
중앙 돌파를 기물들의 활동성과 킹의 안전에 연결하세요.
출처
- 1.WCC R05: Anand wins with black in 35 moves, ChessBase; análisis de Malcolm Pein y comentario de Levon Aronian
- 2.The Week in Chess 728, 20th October 2008: World Chess Championship, Mark Crowther, The Week in Ch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