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워럴은 루이 로페즈의 후반 수순에서 나타나는 시스템이다. 백 비숍은 이미 a4로 후퇴했고, 흑은 나이트를 f6로, 비숍을 e7로 전개했으며, 백은 킹사이드로 캐슬링했다. 이 어택은 클로즈드 분기에서 백이 여섯 번째 수에 퀸을 e2에 두는 6.Qe2로 식별된다. 클로즈드란 중앙의 e4와 e5 폰이 즉시 교환되지 않고 서로 마주 본 채 양쪽이 시작 칸의 기물을 전개하는 경우가 많다는 뜻이다. 퀸은 e4 폰을 지키고 f1의 룩은 d1로 갈 수 있도록 남는다. 이 배치는 중앙에 조화로운 압박을 준비한다.
흔한 계획은 c폰을 c3로, d폰을 d4로 전진시키고 룩을 d1로 옮기며 a4로 흑의 퀸사이드 폰, 즉 퀸이 시작한 쪽 절반의 폰들에 도전하는 것이다. 흑은 보통 ...b5로 공간을 얻고, 킹과 룩을 한 수에 움직이는 을 하며, 즉각적인 중앙 타격 ...d5와 더 절제된 ...d6 구조 중에서 선택한다. 경기의 많은 부분은 어느 쪽이 먼저 중앙 폰 브레이크, 즉 라인을 여는 폰 전진이나 교환을 준비하는지를 둘러싸고 전개된다.
루이 로페즈, 워럴 어택: 표준 수순
수순은 초기 포지션에서 시작한다
보드는 기사에 제시된 기보의 모든 수를 추가 진행 없이 재현한다.
이름과 달리 워럴 어택은 킹에 대한 즉각적인 공세를 보장하지 않는다. 신중한 기물 배치에 기반한 점진적인 준비이며, 중앙 파일이 열리면 위협, 잡기, 강제 수순이 생길 수 있다. 의 메인 라인은 보통 6.Re1로 룩을 e1에 두지만, 워럴은 6.Qe2를 사용해 그 룩이 d1로 갈 수 있게 남겨 둔다. 은 흑이 이 닫힌 구조에 들어가지 않고 기물을 전개하는 또 다른 방법이다.
이 오프닝 연습하기
이 오프닝 포지션에서 대국을 해 보세요. 기물 색과 난이도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어택이라고 불리는 이유
워럴 어택은 Qe2 시스템의 이름이다. 포지션은 천천히 전개될 수 있으며 즉각적인 희생이나 킹 공격을 요구하지 않는다.
출처
- 1.Ruy Lopez Worrall Attack: Adviser, Diagrams and Replay Lab, ChessWorld.net
- 2.Ruy Lopez: Closed, Worrall Attack, Lichess
- 3.Ruy López Opening: Morphy Defense, Worrall Attack, Ches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