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유고슬라브 어택은 흑이 피앙케토로 비숍을 g7에 전개할 때 나타난다. 피앙케토는 g폰을 전진시켜 비숍이 긴 대각선을 쓰게 하는 전개 방식이다. 백은 Be3, f3, Qd2로 배치를 만든다. f3의 폰은 e4를 지지하고, 흑 나이트가 g4로 편하게 뛰어들어 e3 비숍을 괴롭히는 것을 막는다.
백은 보통 퀸사이드 캐슬링으로 킹을 퀸이 시작한 쪽의 c1에 놓고, h폰과 g폰을 흑 킹 쪽으로 전진시킨다. 흑 킹은 대개 킹이 시작한 쪽의 g8로 킹사이드 캐슬링한다. 두 킹이 서로 반대편에 있으면 양쪽 모두 자기 킹의 방어막을 즉시 벗겨 내지 않고 상대 킹을 향해 폰을 밀 수 있다. 그 결과는 공격 레이스이며, 백의 강제 승리를 뜻하지는 않는다.
양쪽이 노리는 것
- 백은 킹사이드에서 라인을 열고, 흑의 g7 비숍을 교환하며, 퀸과 룩, 비숍을 흑 킹 공격에 투입하려 한다.
- 흑은 중앙 칸과 퀸사이드를 공격한다. 특히 c1부터 c8까지 이어지는 세로선인 c파일을 이용하고, 백 킹을 향한 라인을 열려고 한다.
- 많은 포지션이 구체적인 위협과 누가 먼저 상대 킹의 방어막을 여느냐에 달려 있으므로, 느린 수 하나가 결정적일 수 있다.
유고슬라브 어택은 드래곤에 맞선 모든 공격적 라인의 이름이 아니다. Be3, f3, Qd2 배치가 이 시스템을 규정하며, 다른 백의 배치는 다른 목표를 추구한다. Bg5와 퀸사이드 캐슬링을 중심으로 한 시실리안 공격과 비교하려면 을 살펴보는 것이 좋다.
용법과 맥락
수는 으로 표시한다. K는 킹, Q는 퀸, R은 룩, B는 비숍, N은 나이트를 뜻한다. x는 잡기, +는 체크, O-O는 킹사이드 캐슬링, O-O-O는 퀸사이드 캐슬링을 나타낸다. 폰 수는 도착 칸만 적는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자동으로 진행하는 킹사이드 공격
배치는 공격적이지만 폰을 습관적으로 전진시켜서는 안 된다. 중앙 상황과 킹의 안전이 올바른 타이밍을 결정한다.
출처
- 1.lichess-org/chess-openings, Lichess
- 2.Sicilian Defense: Open, Dragon, Yugoslav Attack, Chess.com
- 3.Sicilian Defence, Dragon Variation, Wikimedia Foundati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