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슨 태스크

흑의 각 프로모션에 백이 같은 기물로 프로모션해 대응하는 컴포지션 테마.

설명

밥슨 태스크는 해법의 네 가지 대안 분기로 이루어진 체스 컴포지션 구성이다. 각 변화에서 흑은 폰을 서로 다른 기물로 프로모션하고, 백은 컴포지션에 제시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의 폰을 정확히 같은 종류의 기물로 프로모션해 대응해야 한다.

네 가지 대응

  • 흑 퀸, 이어서 백 퀸.
  • 흑 룩, 이어서 백 룩.
  • 흑 비숍, 이어서 백 비숍.
  • 흑 나이트, 이어서 백 나이트.

프로모션은 폰이 마지막 랭크에 도달해 퀸, 룩, 비숍 또는 나이트가 되는 것을 말한다. 일반적인 퀸 대신 룩, 비숍 또는 나이트를 선택하는 것은 언더프로모션이라고 한다. 완전한 밥슨에서는 같은 기물로 대응하는 네 경우가 모두 필수여야 한다. 특정 흑 프로모션 뒤에 백이 다른 기물을 선택하면 제시된 목표를 달성할 수 없어야 한다.

네 쌍의 프로모션은 한 경기에서 연속으로 일어나는 것이 아니다. 서로 다른 흑의 수비가 만들어 내는 별도의 해법 분기에 속한다. 이 태스크는 1884년에 이를 제안한 미국의 체스 작곡가 Joseph Ney Babson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으며, 여러 종류의 컴포지션에 나타날 수 있다. 다른 작품과 같은 테마를 공유한다고 해서 그 자체로 관계가 생기는 것은 아니다. 그러려면 더 이른 동일한 컴포지션이 있어야 한다.

용법과 맥락

일반 경기의 특별한 프로모션 규칙이 아니라, 체스 문제와 스터디에서 쓰이는 예술적 태스크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한 변화에서 여덟 번의 프로모션

밥슨은 대안 변화들에서 네 쌍을 보여 준다. 모든 프로모션이 한 수순에서 연속으로 나올 필요는 없다.

아무 프로모션으로나 대응

핵심은 정확한 일치다. 퀸에는 퀸, 룩에는 룩, 비숍에는 비숍, 나이트에는 나이트로 대응한다.

출처

관련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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