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킹스 잉글리시는 첫 충돌인 1.c4 e5로 정의된다. e5의 흑 폰은 중앙 칸을 점유하고 d4를 통제하며 f8 비숍의 대각선을 연다. c4의 백 폰은 d5를 통제하면서도 백이 d4 또는 e4로 센터를 점유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는다.
c4와 e5의 폰 배치가 색을 바꾼 시실리안 디펜스와 닮았기 때문에 리버스드 시실리안이라고도 부른다. 백은 비교되는 구조에서 한 수를 더 둔 셈인 추가 템포를 가진다. 하지만 계획을 자동으로 거울처럼 복사할 수는 없다. 그 한 수가 어떤 공격의 타이밍이 맞는지, 어떤 기물이 먼저 도착하는지를 바꿀 수 있다.
자주 나오는 진행 방식
- Nc3와 Nf3는 나이트를 전개하고 중앙 통제를 강화한다.
- g3와 Bg2는 비숍을 긴 대각선에 놓는다. 이 전개를 피앙케토라고 한다.
- d3는 센터를 닫힌 상태로 유지하고, d4는 센터를 열어 e5 폰에 직접 도전하려 한다.
이 계열은 매우 넓다. , 보트비니크 시스템, 포 나이츠 바리에이션은 그 안에서 백 기물을 서로 다르게 배치하는 방식이다.
용법과 맥락
이 명칭은 이후 모든 수를 강제하는 하나의 수순이 아니라 흑의 ...e5 대응을 가리킨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킹스 잉글리시와 리버스드 시실리안
리버스드 시실리안은 유용한 구조적 비교일 뿐, 특정 시실리안 라인을 그대로 복사한 것은 아니다.
킹스 잉글리시와 리버스드 클로즈드 시실리안
킹스 잉글리시는 1.c4 e5로 시작한다. 닫힌 갈래에는 보통 Nc3, g3, Bg2, d3 같은 더 구체적인 전개가 필요하다.
용어 보기출처
- 1.English Opening: King's English Variation, Chess.com
- 2.English Opening, Wikipedia
- 3.A Comprehensive Guide to the English Opening, Modern Ch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