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풍차 전술은 협력하는 두 기물이 상대 킹을 극소수의 칸 사이에서 움직이도록 강제하는 계산된 연속 수다. 한 기물이 체크, 즉 킹을 직접 공격한다. 그 기물이 비키면 뒤에 있던 기물의 공격선이 열리는데, 이를 디스커버드 체크라고 한다. 이후 앞의 기물이 다시 직접 체크하며 이 순환을 반복할 수 있다.
전형적인 형태는 룩과 비숍을 사용한다. 비숍이 킹을 향한 공격선을 유지하고, 룩이 움직여 체크를 드러내면서 기물을 잡거나 다른 칸으로 이동한 뒤 다시 체크한다. 킹은 계속 대응해야 하므로 상대는 기물을 구할 자유로운 , 즉 한 수를 얻지 못하고 룩이 여러 기물을 잡을 수 있다. 왕복 운동 때문에 풍차라는 이름이 붙었다.
전술을 반복하려면 디스커버드 체크의 공격선이 계속 열려 있어야 하고, 킹의 합법적인 칸이 적어야 하며, 앞의 기물이 다시 체크할 수 있어야 한다. 중간 수비, 공격 기물 하나의 포획 또는 새로운 도주 칸은 순환을 끊으므로 매 반복을 따로 계산해야 한다.
풍차 전술은 드물지만 여러 기물을 따거나, 합법적인 대응이 없는 킹 공격인 체크메이트로 이어지거나, 연속 체크로 패배를 피할 수 있다. 때로는 도주 칸이 통제된 위치로 킹을 몰기 위해 기물을 의도적으로 내주는 이 필요하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풍차 전술과 디스커버드 체크
디스커버드 체크는 기물이 움직여 뒤 기물의 킹 공격을 여는 것으로 한 번만 일어날 수도 있다. 풍차 전술은 이를 직접 체크와 반복해서 번갈아 사용한다.
풍차 전술과 퍼페추얼 체크
퍼페추얼 체크는 포지션 반복으로 무승부를 노린다. 풍차 전술은 보통 반복을 일시적으로 이용해 기물을 잡거나 다른 결과에 도달한다.
출처
- 1.Windmill - Chess Terms, Chess.com
- 2.Windmill (chess), Wikipedi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