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Tim Paulden이 2016년에 만든 덕 체스는 보드에 중립 물체 하나를 추가하며, 보통 고무 오리로 표현한다. 오리는 어느 진영에도 속하지 않는다. 두 플레이어가 자기 턴마다 번갈아 오리를 조종해 라인을 막거나 다시 연다.
매 턴의 두 가지 행동
- 자기 기물 하나로 수를 둔다. 그 기물의 일반적인 이동법과 이 변형 체스의 예외 규칙을 따른다.
- 그런 다음 오리를 빈 칸 어디든 놓는다. 이미 보드에 있다면 같은 자리에 둘 수 없고 다른 칸으로 옮겨야 한다.
오리는 차단물이다. 어떤 기물도 오리가 있는 칸을 차지할 수 없고, 룩, 비숍, 퀸처럼 미끄러지듯 이동하는 기물은 그 칸을 통과할 수 없다. 나이트는 중간 칸을 지나지 않으므로 오리를 뛰어넘을 수 있다. 오리는 잡을 수 없다.
일반 체스에서 킹이 공격받고 있음을 뜻하는 체크와, 합법적인 대응이 없는 공격인 체크메이트는 존재하지 않는다. 킹은 공격받은 채로 있어도 되고 공격받는 칸으로 이동해도 되며, 상대 킹을 실제로 잡으면 승리한다. 따라서 기물을 움직여 자기 킹을 노출한 뒤 오리로 잡기 경로를 막을 수 있지만, 반드시 킹을 보호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킹과 룩을 함께 움직이는 은 두 기물 모두 권리를 유지하고 경로가 비어 있으면 보통 허용된다. 체크가 없으므로 공격받는 칸과 관련된 제한은 일반적으로 적용되지 않는다. 일부 공개 규칙에서는 둘 수 있는 수가 전혀 없는 플레이어도 승리하며, 이 상황을 fowling이라고 부른다. 사용하는 플랫폼이 이를 어떻게 구현했는지 확인해야 한다.
매 턴 포지션이 두 번 바뀐다. 따라서 계산할 때는 기물의 수가 무엇을 이루는지만 볼 것이 아니라, 오리가 어떤 공격을 막고 어떤 수비 기물을 고립시키며 이전 칸을 떠나 어떤 라인을 여는지도 판단해야 한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오리는 잡을 수 있는 기물이 아니다
어느 쪽도 오리를 잡을 수 없다. 플레이어가 체스 기물로 수를 둔 뒤 오리를 빈 칸으로 옮길 뿐이다.
오리를 옮기는 것은 선택 사항이 아니다
플레이어가 오리를 놓기 전에는 턴이 끝나지 않는다. 이미 보드에 있다면 반드시 다른 칸으로 옮겨야 한다.
출처
- 1.Duck Chess, Tim Paulden
- 2.Duck Chess, PyChes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