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폰 없는 엔드게임은 폰이 하나도 없고 두 킹과 몇 기물만 남은 엔드게임 포지션이다. 공격받는 킹에게 합법적인 응수가 없는 기본 체크메이트뿐 아니라 이나 같은 어려운 엔드게임도 포함한다.
폰이 없을 때 달라지는 점
- 프로모션할 폰이 없으므로 결과는 남은 기물들이 협력해 체크메이트를 강제할 수 있는지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 포트리스는 물질이 더 많은 쪽도 깨뜨릴 수 없는 수비 배치다.
- 퍼페추얼 체크는 킹의 탈출을 허용하지 않고 반복할 수 있는 체크 수순이며, 보통 반복에 의한 무승부로 이어진다.
- 스테일메이트는 둘 차례인 플레이어가 체크받지 않지만 합법적인 수가 하나도 없는 상태이며, 역시 무승부로 대국을 끝낸다.
테이블베이스는 기물이 적은 포지션을 완전 탐색해 완벽한 플레이에서의 정확한 결과를 알려 주는 데이터베이스다. 이 이론적 결과는 대회 규칙상 결과와 구분해야 한다. FIDE 규칙에 따르면 폰 이동이나 캡처 없이 양쪽이 각각 50수를 둔 뒤 플레이어가 무승부를 청구할 수 있고, 같은 조건으로 각각 75수를 두면 마지막 수가 체크메이트인 경우를 제외하고 대국은 자동으로 무승부가 된다.
폰 없는 엔드게임에서는 폰 이동으로 이 카운트를 초기화할 수 없다. 캡처만 가능하다. 따라서 캡처나 체크메이트까지 너무 많은 수가 필요한 테이블베이스 승리는 규칙의 제한 안에서 완성할 수 없을 수도 있다.
자주 혼동하는 개념
폰이 없으면 무승부
기본 메이트와 여러 유리한 물질 조합을 포함해 많은 폰 없는 엔드게임이 승리다.
테이블베이스 승리는 언제나 실전 승리
매우 긴 이론적 승리 수순이 끝나기 전에 50수 규칙으로 무승부를 청구할 수 있다.
출처
- 1.Pawnless chess endgame, Wikipedia contributors
- 2.Endgame tablebase, Wikipedia contributors
- 3.FIDE Laws of Chess taking effect from 1 January 2023, FIDE
